청벌레를 다 잡았는데도 이상하게 두근두근 하우스에 채소들 잎파리가 뭔가에 조금씩 갉아 먹히고 있더니 바로 이놈이었다. 정확한 이름은 찾는 중이지만 좁은가슴잎벌레 유충과 주황색반점 있는것만 빼고 거의 똑같다. 그냥 두면 피해가 청벌레만큼 심각해 진다고 한다. 대처 방법도 거의 없다. 그냥 손으로 다잡아야 한다. 아니면 벌레가 이동성이 떨어지기때문에 재배지를 매년 5m씩 옮겨 줘야 한다고 한다.
- 남천 빨강열매와 노랑열매가 있는데 한국은 빨강색을 선호해서 노랑열매는 별로 빨강열매가 주종을 이룬다. 봄에 뿌려도 9월쯤 싹이 트고, 여름에 뿌려도 9월쯤 싹이 튼다. 작은 화분에 하나만 심어도 대나무처럼 무리를 지으니까 남천죽이라고도 했다. 일본 사람들이 회를 뜰때 남천 잎파리를 깔면 멋잇게 보이게 할려는 이유도 있지만, 원래를 남천이 살균하는 역할을 하는게 진짜 이유다. 맹독은 아니지만 독이 있으니까 먹으면 안된다. 정초를 알리는 나무이다.
- 분경(분에다가 낸 경관) 기법이 있고 테크닉이 있는데 우선 광할한 느낌이 와야한다. 그러기위해서 화분의 윤두를 낮게 한다. 낮을수록 시원하다. 식물은 햇빛을 보고 수직방향으로 올라가게 돼있는데 바람이 흔들어 놓기 때문에 햇빛과 바람과 물을 동시에 담아야 한다. 분경은 부실한재료나 약점이 있는 재료들로 만든다. 입석은 세운다 눕히면 두통이 생기고 꺼구로 세우면 119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