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4 21:52 텃밭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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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벌레를 다 잡았는데도 이상하게 두근두근 하우스에 채소들 잎파리가 뭔가에 조금씩 갉아 먹히고 있더니 바로 이놈이었다. 정확한 이름은 찾는 중이지만 좁은가슴잎벌레 유충과 주황색반점 있는것만 빼고  거의 똑같다. 그냥 두면 피해가 청벌레만큼 심각해 진다고 한다. 대처 방법도 거의 없다. 그냥 손으로 다잡아야 한다. 아니면 벌레가 이동성이 떨어지기때문에 재배지를 매년 5m씩 옮겨 줘야 한다고 한다.

2010/07/24 21:52 2010/07/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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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20:01 텃밭일지 |
- 남천
빨강열매와 노랑열매가 있는데 한국은 빨강색을 선호해서 노랑열매는 별로 빨강열매가 주종을 이룬다. 봄에 뿌려도 9월쯤 싹이 트고, 여름에 뿌려도 9월쯤 싹이 튼다. 작은 화분에 하나만 심어도 대나무처럼 무리를 지으니까 남천죽이라고도 했다.
일본 사람들이 회를 뜰때 남천 잎파리를 깔면 멋잇게 보이게 할려는 이유도 있지만, 원래를 남천이 살균하는 역할을 하는게 진짜 이유다. 맹독은 아니지만 독이 있으니까 먹으면 안된다.
정초를 알리는 나무이다.

- 분경(분에다가 낸 경관)
기법이 있고 테크닉이 있는데 우선 광할한 느낌이 와야한다. 그러기위해서 화분의 윤두를 낮게 한다. 낮을수록 시원하다. 식물은 햇빛을 보고 수직방향으로 올라가게 돼있는데 바람이 흔들어 놓기 때문에 햇빛과 바람과 물을 동시에 담아야 한다.
분경은 부실한재료나 약점이 있는 재료들로 만든다.  
입석은 세운다 눕히면 두통이 생기고 꺼구로 세우면 119가 온다.

2009/11/15 20:01 2009/11/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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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21:15 텃밭일지 |
흙은 자연에서 얻어지는 거에 의존하는데  화분에 쓰는 흙은 자연에서 얻어지는 거론 약간 문제가 있다.
자연토는 무겁고, 알갱이보다 가루 흙이 많다. 자연에서는 뿌리가 흙을 찾아다녀서 문제가 없지만 화분에서는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이왕이면 그릇에 쓰는 흙은 다른 흙을 써보자고 발상을 해본 거다.

좋은 흙은 검은색이 맞긴 하지만 검은색이라는 거는 거름이 많이 있고, 지온이 상승할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땅 온도가 바깥 온도보다 2~3도 높아야 하는데 흰색 흙은 온도가 올라가기 어렵다. 붉은색 흙은 흰색보다는 좋고 젊다. 꼭 검음색 흙만이 좋은 흙은 아니다. 식물마다 젊은흙 늙은흙을 따로 쓴다. 정답을 알고 하면 꽃을 못한다. 자연을 상대로 일하는 사람은 이거 아니면 저거 하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 자연흙
  밭흙, 논흙, 산흙, 늪지흙
- 모래
  산모래, 마사(알갱이가 굵다, 배수가 잘됨), 강모래, 바닷모래, 화산송이(화산이 폭팔할때 온다. 가장 좋은 모래다.)
- 마사
  붉은색은 철분, 검은색은 질석, 흰색은 석회 가 많다. 질석이 섞인 마사는 물을 품어서 보수력이 좋다.
- 인조용토
  피트, 피트모스. 질석(버미큘라이트), 퍼라이트(펄라이트)

피트는 화력이없는 화석이다. 한국에 엄청나게 많다. 피트모스는 이끼이다. 가늘고 캐나다에 널렸다. 이것들은 밭흙 대용이다.  피트나 피스모스를 보강할려고 모래를 섞는데 모래대용은 질석이나 퍼라이트다. 질석은 운모를 튀긴거고 퍼라이트는 진주암을 튀긴것이다. 질석은 자기몸의 8배 물을 끌어 안는다. 질석을 주면 가볍고 물도 안고 있고 공기도 통하게 한다. 근데 죽어도 안한다. 한국 학계에서  전통(?)을 고집하자고 해서 인조용토쓰는걸 용납안했다. 학계가 입김이 쌔서 업계는 맥을 못춘다.
질석은 건축자재로 쓴다. 건축은 날로 발전하다 보니까 천장에다 질석을 20센티 덥어놓으면 단열이 잘된다. 운모는 인체에 유리한 광석이다. 흑운모를 손에 쥐고 있으면 에너지가 전해져서 오래산다. 운모도 보온단열제로 쓰면 좋다.
인조용토는 검역이 없다. 그후로 화분째 흙째로 수출할 수 있어져서 원예가 산업적으로 커졌다. 질석은 중성이다. 퍼라이트는 보수력은 떨어지고 흰색이다 보니까 덜쓴다.

기본 밭흙40 + 모래40 + 부엽20  맞춰야 식물이 자랄수있는 흙이다.
인조용토는 피트40 + 질석40에 피트가 부엽을 싸고있다그래서 퍼라이트를 20 이렇게 하면 오리지날 인조용토다.
인조양토가 넘어가지 못하는 선이 산도이다. 철쭉 고사리 치자 베고니아 감자 이런거는 산성이아니면 안된다.

가을에는 재를 잘 울어내서 비료겸 목욕을 시키면 식물이 좋아한다. 그런데 철쭉에다가 주면 독약이다. 고사리 치자 베고니아 감자도 마찬가지다. 옛날에 연탄재가 매립된 지역에서 시금치를 길렀다.

2009/11/04 21:15 2009/11/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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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21:27 텃밭일지 |
아래 어린잎이 노라면 거름을 못줬다는 거다. 화분은 물구멍이 좀 크면 좋다. 그래야 물도 잘 빠지고 숨도 쉰다. 화분은 화분 폭만큼의 깊이로 흙을 담아야 한다. 화분이 폭보다 깊은데 흙을 다 채워 넣으면 뿌리가 거기까지 가지도 못하고 물도 안빠져 나가서 뿌리가 썩는다. 흙에 시궁창 냄새가 나면 안좋은 흙이다. 분갈이 할때 봄에는 심하게 다뤄도 되고 가을에는 조심이 다뤄야 한다.

2009/10/26 21:27 2009/10/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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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19:30 텃밭일지 |
-아나나스
파인애플을 다 먹고 꼭다리 부분을 물에 담가놓아서 뿌리를 낸다. 그때 검은 봉다리를 이용해서 뿌리가 햇빛을 못보게 어둡게 한다. 그다음 깨끗한 모래에 심는다. 잎파리 사이에 깔대기 같은게 있는데 물을 주면 그곳에 물이 고인다.
카바이트를 물이고인 깔대기 같은곳에 살짝 넣는다. 그럼 보글보글 끓으면서 생장점이 파괴되고, 밤에 달따라서 열매를 단다.
파인애플은 관상가치가 떨어져서 관엽에서는 안처주고 과수고 취급한다.

-아나나스의 종류
1. 구즈마니아 - 꽃과 잎이 다같이 이쁘다
2. 브라사이아 - 선명한 빨간꽃이 현란하다. 잎파리에 얼룩무니가 들어가있다
3. 애크메아 - 꽃이 이쁘다
이세개는 아나나스 중에서 아주 멋쟁이다. 습성은 착생을 한다. 열대식물이다. 수태(백태) 에 심는다.

-열대 밀림 큰 나무 위에 뿌리를 내서 새끼를 친다. 나중에 새끼가 많이 늘어나면 비가왔을때 물을 끌어 안아서 그 무게때문에 나무가 뿌리째 뽑혀 넘어진다.
아나나스 물통에 300종류의 벌레가 산다. 원숭이도 가서 물을 마신다. 꽃이 나고 꽃이 지면 그다음에 새끼를 친다. 새끼들이 꽃을 피우면 어미가 죽는다. 3년을 기르면 어미가 된다. 자연상태에서는 꽃을 못피우니까 꼭 카바이트를 넣어줘야 한다.

-분갈이
분갈이도 필요없다. 이끼가 좋으면 분갈이 할필요가 없다. 덩치에 비해서 화분이 작은듯해야 꽃이 온다.

-크맆탄서스(돌연변이)
불가사리처럼 생겼다. 디자인이나 색상이 느낌이 안좋다. 정글을 벗어나서 사막까지 가서 살아남은 놈들이다. 화장실에 두면 냄새를 정화시키고 빛이 많이 없어도 잘산다. 거름은 약간 보충해준다. 카바이트를 넣어서 꽃이 나면 냄새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시체 썪는 냄새...
어미가 죽고 새끼를 치면 새끼들이 귀엽다.

-홍콩야자
원래이름은 쉐플레라.

-고무나무
초창기에는 잎파리가 축처져있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처져있어서 별로 안좋아했다. 그래서 잎파리가 선걸 가져와서 팔았다. 외국은 축처진걸 더 가치있다고 여겼다. 벤자민 고무나무가 아파트 문화하고 어울렸다. gnp 3500넘어가면 덩굴고무나무를 기른다.

2009/10/19 19:30 2009/10/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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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11:04 텃밭일지 |
-관엽식물은 실내식물로 우선 분류한다. 선진국에서 만들어서 세계화가 된것이다.
한국은 식물에 대해서 귀하다는것을 잘 몰랐다. 그래서 우리나라 토종중에서 관엽식물 대열에 낀게 하나도 없다. 관엽식물은 더운곳 식물이기는 하지만, 식물은 자기가 견디지 못하는 고온을 만나면은 전부 탄산 까스를 뿜어댄다.

-관음죽(종려죽과 구분되지만 구분하면 전문가다.)
열대 야자가 우림에서 살다가 씨앗이 태풍따라 중국 관음지역에가서 자라는것보고 대나무랑 비슷하기도 해서 관음죽이라고 불렀다. 그늘에서 가장 잘 견디는 실내에서 키우기 가장 좋은 식물 이다. 초창기에는 계량이 덜되서 좀 큰편이었으나 일본에서 작게 개량해서 오늘날 관음죽을 만들었다. 관음죽 중에 서황금이라는게있는데 잎에 노란줄무늬가 들어가 있다.이게 관음죽중에서는 최고의 명품이다. 서황금은 아들을 상징하는 식물이다.

-대나무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집안에 이끼를 나두면 곰팡이같은걸 없애고 공기도 정화시킨다. 근데 화분에 다른 식물이랑 같이 심으면 않좋은데, 이끼가 수분을 머금어서 관음죽 만큼은 이끼를 덥는 경우가 있다.

-종려죽은 가늘고 키가크고 엉성해 보이지만 중심이 되게 다른 작은 부목이랑 같이 심어서 연출을 한다. 껍질을 벗기면 대나무랑 비슷하지만 벗기면 안된다. 껍질의 역할은 물을 머금었다가 수증기가 잎으로 간다.

-분갈이
잔뿌리가 없어 분갈이 하면 흙이 쏟아진다. (처음에 좋은 흙을 써야한다,)
음력 5월 6일 장마때쯤에 분갈이를 한다. 분갈이에 실패했을 때 개똥을 물에 욹어 내서 관음죽이나 대나무에 주면 기절했다가도 잘 살아난다.
분갈이가 끝나면 잎을 약간 들어올려서 신문지로 감싸안아서 신문지를 적신다. 보름정도 지마면 잎이 잘 서있는다.

-대나무는 어미가 죽으면 새끼도 같이 죽는다. 그런데 다른 곳에 옮겨심은 새끼도 같이 죽는다. 죽순 올라오는 것을 껍질을 까면 조그맣게 자란다. 그걸 뒤집어 심으면 다시 거꾸로 자란다. 원예는 쇼다.

-월하미인 선인장을 꺾꽂이 해서 모래에 심어서 바짝 마르면 물을 준다. 그럼 확 산다. 해변가 모레가 선인장에게는 좋다. 부엽을 20% 나무 태운재 10%를 섞으면 가장 좋다. 2년정도 키우면 꽃봉우리가 보인다. 밤에 핀다. 달빛따라 간다. 달 따라가다가 똑 떨어진다.

-행운목(드라세나)
1맛삼게니아
2산데리아나 - 인도네이아에서 왔다. 짝퉁 행운목
3와넥기 - 꽃꽂이 할때 쓴다.
4고드세피아나 - 잎파리가 넙죽넙죽하다. 잎에 얼룩이 있다.

바다에 자라는 나무가 있었다. 뿌리는 바다흙속에 있다. 수액이 사람피처럼 붉은색이었다. 하와이 사람들이 신처럼 모셨다.
신점을 치는 나무. 나무 가지를 잘라서 잎이 양쪽에서 균형이게 나면 배신을 안한다. 배신이라는게 남편이 바다 나가서 돌아오느냐 안돌아 오느냐 그런걸 보는 거다. 나중에 관광객이 와서 머냐고 물어보니까 행운을 첨치는 나무라 그러고 팔았다. 드라세나중에 맛삼게니아만 행운목이다.

행운목은 분갈이는 거의 하면 안된다. 모서리에 뿌리가 있어서 잘못건드리면 뿌리가 끓어 질수도 있다. 덩어리 비료는 안먹는다. 물비료를 준다. 깻묵 덩어리를 물에 욹어내서 맥주색깔이 됐을때 준다. 늙은 잎에 퇴색되는건 비료가 부족하다는 거고, 어린 잎이 퇴색되는건 햇빛이 부족하다는 거다.



2009/10/15 11:04 2009/10/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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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06:21 텃밭일지 |
잡초를 베다가 오이줄기를 잘라 버렸다.ㅠ_ㅠ
땅꽁 잎에 검은 반점같은게 생겼다 무슨 질병인가?
큰일은 아닌거 같아 그냥 넘어갔다.
상추랑 아욱 쑥갓을 다 뽑고 밭을 정리하였다

2009/08/07 06:21 2009/08/0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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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18:36 텃밭일지 |
으... 밭에 오랜만에 같더니 잡초가 장난이 아니었다.
역시 도둑농사는 힘들다. 올해 배추랑 무는 집 마당에다 심어야겠다.
어쨌든 대낮에 땡볕 아래서 잡초를 뽑기 시작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미친 듯 뽑으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
땅콩은 많이 컷고, 양배추는 벌레가 많이 먹고 잘 자라지도 않는 것 같다.
특히 오이 밑에다 심은 것은 햇빛이랑 바람이 잘 안 통했는지 잎이 너무 적었다.
봄에 심었던 감자가 땅속에 고이 있었다.
오이도 열개정도 따왔고, 토마토도 잘 익은 놈을 따왔다.
감자는 햇빛에 잘 말려서 싹이 안 나오게 해야 한다고 해서
마당에 신문지 깔고 그위에 널어 놓았다.

2009/07/21 18:36 2009/07/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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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20:55 텃밭일지 |

잡초 뽑고, 토마토 지줏대 다시 세우고, 상추 뜯고, 오이따고

2009/06/29 20:55 2009/06/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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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15:03 텃밭일지 |
좀 늦었지만 고구마를 심었다.

2009/06/13 15:03 2009/06/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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