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21:28 자연을 먹은 고기 |
부르주아와 햄버거, 홈플러스 쇼핑카트
홍익대 졸업장과 이명박 씨 자전거
그 사실만으로 기록적인 더위는 계속 됩니다.

스타벅스 환경이벤트, 아이러니 패셔너블
인도행 비행기와 유인촌 씨 자전거
그 사실만으로 기록적인 더위는 계속 됩니다.

2009/06/29 21:28 2009/06/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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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21:25 자연을 먹은 고기 |

엄마가 좋아하는 건 아빠가 술 안 마시는 거
엄마가 싫어하는 건 아빠가 술 마시는 거

할머니가 좋아하는 건 아빠가 술 안 마시는 거
할머니가 싫어하는 건 아빠가 술 마시는 거

아빠가 좋아하는 건 술 마시는 거
아빠가 싫어하는 건 엄마랑 할머니가 잔소리하는 거

2009/06/29 21:25 2009/06/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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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21:21 자연을 먹은 고기 |
나는 너무 이 세상이 지나치다고 봐요
쓰레기도 많고 술자리도 많고 배 아픈 사람도 많아
나는 너무 이 도시가 쓸모없다고 봐요
농사도 못 짓고 공기도 더럽고 대학교만 너무 많아

나는 너무 이 세상이 지나치다고 봐요
자동차도 많고 고깃집도 많고 못 쉬는 사람도 많아
나는 너무 이 도시가 쓸모없다고 봐요
과수원도 못하고 쓸데없이 비싸고 요가학원만 많아

2009/06/29 21:21 2009/06/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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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21:16 자연을 먹은 고기 |
썩은비 나이는 스물둘 정상이 아닐 때래
넋 놓고 있어도 고운 비
썩은비 동네 꼬마애들 괴롭힘 아무것 아녀도
혼자서 실컷 울었다 하겠지
썩은비 시집은 갈 거래 보증금 이천에 전세방도
그러면 가능한 일일지 몰라
썩은비 어디에 있습니까? 비워진 술잔만큼
긴긴날은 혼자 가득했네

2009/06/29 21:16 2009/06/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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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20:55 텃밭일지 |

잡초 뽑고, 토마토 지줏대 다시 세우고, 상추 뜯고, 오이따고

2009/06/29 20:55 2009/06/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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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15:03 텃밭일지 |
좀 늦었지만 고구마를 심었다.

2009/06/13 15:03 2009/06/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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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20:40 텃밭일지 |
저번주에 만들어논 오이 지주대가 허술하다고 해서 다시 더 튼튼하게 만들어보았다. 오이는 새끼손톱만한게 나왔더라. 고추는 아직 꽃도 안폈다. 토종고추라서 그렇단다.토마토는 곁가지를 제때 못꺽어줘서 이상하게 자랐다-_-; 땅콩은 거의 그대론거 같고... 딸기는 맛있게 익었다. 이렇게 맛있는딸기라면 나중에 집앞에 딸기만 20평 심고싶다.
추가로 가지모종이랑 잎채소 모종을 몇개를 더 심었다. 다음주는 고구마를 심을계획이다.

2009/06/02 20:40 2009/06/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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