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19:30 텃밭일지 |
-아나나스
파인애플을 다 먹고 꼭다리 부분을 물에 담가놓아서 뿌리를 낸다. 그때 검은 봉다리를 이용해서 뿌리가 햇빛을 못보게 어둡게 한다. 그다음 깨끗한 모래에 심는다. 잎파리 사이에 깔대기 같은게 있는데 물을 주면 그곳에 물이 고인다.
카바이트를 물이고인 깔대기 같은곳에 살짝 넣는다. 그럼 보글보글 끓으면서 생장점이 파괴되고, 밤에 달따라서 열매를 단다.
파인애플은 관상가치가 떨어져서 관엽에서는 안처주고 과수고 취급한다.

-아나나스의 종류
1. 구즈마니아 - 꽃과 잎이 다같이 이쁘다
2. 브라사이아 - 선명한 빨간꽃이 현란하다. 잎파리에 얼룩무니가 들어가있다
3. 애크메아 - 꽃이 이쁘다
이세개는 아나나스 중에서 아주 멋쟁이다. 습성은 착생을 한다. 열대식물이다. 수태(백태) 에 심는다.

-열대 밀림 큰 나무 위에 뿌리를 내서 새끼를 친다. 나중에 새끼가 많이 늘어나면 비가왔을때 물을 끌어 안아서 그 무게때문에 나무가 뿌리째 뽑혀 넘어진다.
아나나스 물통에 300종류의 벌레가 산다. 원숭이도 가서 물을 마신다. 꽃이 나고 꽃이 지면 그다음에 새끼를 친다. 새끼들이 꽃을 피우면 어미가 죽는다. 3년을 기르면 어미가 된다. 자연상태에서는 꽃을 못피우니까 꼭 카바이트를 넣어줘야 한다.

-분갈이
분갈이도 필요없다. 이끼가 좋으면 분갈이 할필요가 없다. 덩치에 비해서 화분이 작은듯해야 꽃이 온다.

-크맆탄서스(돌연변이)
불가사리처럼 생겼다. 디자인이나 색상이 느낌이 안좋다. 정글을 벗어나서 사막까지 가서 살아남은 놈들이다. 화장실에 두면 냄새를 정화시키고 빛이 많이 없어도 잘산다. 거름은 약간 보충해준다. 카바이트를 넣어서 꽃이 나면 냄새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시체 썪는 냄새...
어미가 죽고 새끼를 치면 새끼들이 귀엽다.

-홍콩야자
원래이름은 쉐플레라.

-고무나무
초창기에는 잎파리가 축처져있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처져있어서 별로 안좋아했다. 그래서 잎파리가 선걸 가져와서 팔았다. 외국은 축처진걸 더 가치있다고 여겼다. 벤자민 고무나무가 아파트 문화하고 어울렸다. gnp 3500넘어가면 덩굴고무나무를 기른다.

2009/10/19 19:30 2009/10/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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