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21:16 자연을 먹은 고기 |
썩은비 나이는 스물둘 정상이 아닐 때래
넋 놓고 있어도 고운 비
썩은비 동네 꼬마애들 괴롭힘 아무것 아녀도
혼자서 실컷 울었다 하겠지
썩은비 시집은 갈 거래 보증금 이천에 전세방도
그러면 가능한 일일지 몰라
썩은비 어디에 있습니까? 비워진 술잔만큼
긴긴날은 혼자 가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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